필로스토리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채자영
'스토리젠터'라는 이름으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온 8년차 전문 프리젠터입니다. 아나운서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양한 영역에서 '말하는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을 강조하며 스토리의 본질을 탐구해 왔습니다.
김해리
예술경영을 전공한 후, 다양한 영역에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전문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의 영역,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영역, 도시문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